웅대한 노리쿠라 산맥이 바라다보이는 유럽풍 산악 리조트

키타알프스의 남단 노리쿠라 산맥 기슭에 펼쳐지는 노리쿠라 고원. 자작나무가 아름다운 초원과 시라비소(소나무과 상록수) 숲이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일본의 스위스라고도 불립니다. 봄여름엔 꽃이 활짝 피고 가을에는 단풍이, 겨울에는 윈터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 변화무쌍한 사계절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