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테산 주변에서 등산, 스키,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온천
유황 냄새가 나는 탁한 흰색 온천이 특징인 [아미하리 온천]의 숙소입니다. 높은 곳에 위치한 숙소에서는 시즈쿠이시 분지 모리오카시 시가지를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숙박시설 외에 숙박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입욕시설 [온천관], 아미하리 온천 스키장(리프트), 캠프장, 비지터센터 등을 병설하여, 사계절 내내 산책이나 트래킹, 스키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 원천에서 직접 끌어올린 온천수는 옛부터 지병에 좋다고 하여 온천 요양에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